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10분께 의성군 안계면의 한 주택에서 A씨(89·여)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고 당시 이웃주민에 의해 발견된 A씨는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연탄을 교체하던 중 쓰러져 몸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성/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김현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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