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에서 엎드린 채 떠 있는 시신을 한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시신을 인양해 해경에 인계했으며, 해경은 주변 CCTV 등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김민지기자
김민지 기자
mangch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영양은 복지회관, 청송은 땡볕 줄서기”… 영양청송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후폭풍 확산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노령부부 89%, 기초생활에도 부족한 노후연금
아파트 소화전 ‘싹쓸이’… 황동 22t 훔친 절도범 덜미
김회천 한수원 사장 “작은 결함도 큰 재난”… 팔당수력 집중 점검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2차 사과…“매장 직원 비난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