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3시 2분쯤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세일링요트(승선원 5명)가 기관이 고장 났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포항해양경찰서가 확인한 결과 요트는 바람에 의해 수심이 낮은 육지 쪽으로 밀리다가 해수욕장 바닥에 얹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해경은 요트에서 멀미를 호소하는 승선원 2명을 먼저 구조해 인근 항으로 옮겼다. 이어 구조정과 요트를 예인줄로 연결해 밖으로 빼내 인근 항으로 옮겼다. /이시라기자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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