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9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13층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작업중이던 30대 중국인 여성 A씨 등 인부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날 불로 공사 현장의 신축 아파트 13층 천장 일부와 시스템 에어컨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일단 내부 인테리어 몰딩 작업 도중 발화가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장은희기자
장은희 기자
jange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노령부부 89%, 기초생활에도 부족한 노후연금
아파트 소화전 ‘싹쓸이’… 황동 22t 훔친 절도범 덜미
김회천 한수원 사장 “작은 결함도 큰 재난”… 팔당수력 집중 점검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2차 사과…“매장 직원 비난 말아달라”
포항 신흥동 다세대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이 34분 만에 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