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펌프차가 언덕 아래로 떨어지면서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21분쯤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한 언덕에서 소방차가 후진하다 10m 언덕 아래로 추락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소방차에 탑승해 있던 소방관 3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조규남기자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영양은 복지회관, 청송은 땡볕 줄서기”… 영양청송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후폭풍 확산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노령부부 89%, 기초생활에도 부족한 노후연금
아파트 소화전 ‘싹쓸이’… 황동 22t 훔친 절도범 덜미
김회천 한수원 사장 “작은 결함도 큰 재난”… 팔당수력 집중 점검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2차 사과…“매장 직원 비난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