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펌프차가 언덕 아래로 떨어지면서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21분쯤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한 언덕에서 소방차가 후진하다 10m 언덕 아래로 추락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소방차에 탑승해 있던 소방관 3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조규남기자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경북개발공사 고령군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경북농협운영협의회 ‘농협 개혁’ 현장 목소리 담은 건의문 채택
포항시 ‘보조금 편취 의혹’ 승마클럽 경찰 수사 의뢰
경주 폐기물 소각로 설치 작업자 추락사고로 3명 중경상
포항해경, 청년인턴 7명 임용⋯‘1:1 책임멘토제’로 실무 경험 지원
대구·경북 7일 맑지만 쌀쌀⋯꽃샘추위 속 일교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