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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철·황시혁 ‘3호선 연장’ 원팀 협약⋯대구 동부권 교통공약 연대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07 16:05 게재일 2026-04-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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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동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황시혁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와 배기철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오전 대구에서 회동을 갖고 도시철도 3호선 연장(용지~신매~혁신도시)을 공동 핵심 공약으로 채택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황시혁 예비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황시혁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와 배기철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구 동부권 교통망 구축을 위한 ‘원팀’ 정책 연대에 나섰다.

두 후보는 지난 6일 오전 대구에서 회동을 갖고 도시철도 3호선 연장(용지~신매~혁신도시)을 공동 핵심 공약으로 채택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황 후보가 ‘신매역 환승’을 통한 사업성 확보 방안을 제시한 직후, 배 전 청장이 동참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

협약에는 △3호선 연장 공동 추진 △신매역 환승을 통한 경제성 보완 △중앙정부 국비 확보 협력 △대구시·수성구·동구가 참여하는 동부권 교통망 구축 TF 구성 등이 담겼다.

두 후보는 이번 연대를 통해 수성구와 동구를 잇는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후보는 “동부권을 연결하는 궤도 교통망 부재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었다”며 “정책 중심 협력으로 교통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배 전 청장도 동구청장 재임 시절 대형 개발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부권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축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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