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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암동 아파트서 심야 화재⋯2명 연기 흡입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09 08:40 게재일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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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11시 5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동구 한 아파트에서 심야에 불이 나 약 2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11시 5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5분 만인 오후 11시 55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약 30분 만인 9일 0시 20분쯤 큰 불길이 잡혔고, 이어 0시 30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재산 피해는 약 2594만 원(소방서 추산)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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