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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09 15:01 게재일 2026-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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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구직자 1대 1 현장 면접
77명 참여...14명 현장 채용 성과
칠곡군(군수 김재욱)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군은 지난 8일 왜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칠곡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2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현장 면접이 진행돼 총 77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4명이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18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돼 추가 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장을 둘러 보고 있다. /칠곡군 제공

행사장에서는 면접 컨설팅과 취업상담을 비롯해 취업타로, 건강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1인 창조기업·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청년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창업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정보 제공도 이뤄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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