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이 아이돌봄사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
칠곡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센터장 남리나)은 지난 21일 공공&돌봄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아이돌봄사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리나 센터장은 “공공&돌봄노동조합과 협력해 아이돌봄사가 행복하게 일하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자녀를 둔 양육 공백 가정에 돌봄 인력이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