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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09 15:01 게재일 2026-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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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이 ‘2026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를 운영에 따른 회의를 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이 도내 희망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 서비스에 나선다. 칠곡교육지원청은 ‘2026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에 집중해야 하는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개별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온무실(온라인 교무실)’과 업무용 메신저 ‘GBee TALK’를 통해 메시지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칠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초등 생명 및 상담 분야 업무 배송을 맡는다. 이를 위해 교감 1명과 교사 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렸으며, 담당 장학사가 자료를 최종 검토한다. 또 주무관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료를 공유·전달할 계획이다.

김진화 교육장은 “초등 생명·상담 분야 업무 배송 서비스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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