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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보건소, 대구시 보건평가 ‘최우수’⋯2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13 15:03 게재일 2026-04-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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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검진·심뇌혈관 관리 등 전 지표 우수⋯취약계층 건강사업 성과 인정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2025년 보건업무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보건업무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최근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다.

보건업무종합평가는 보건·의료,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응급의료, 약무, 정신건강 등 10개 분야 30개 시책, 5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1차 내부 평가와 2차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연간 보건사업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이번 평가는 대구 9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달서구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 및 전산 등록률, 명절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약국 관리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취약계층 건강관리 성과도 반영됐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민관협력 사업과 전담 인력 확충, ‘달서 100세 건강학교’ 운영을 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종합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달서구는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년 연속 수상은 구민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정책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도시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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