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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지역 쌀 활용 안동소주 생산 및 판매 업무협약 체결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4-13 14:56 게재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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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천심 실천으로 쌀 소비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경북농협과 소주스토리 임직원들이 13일 지역쌀을 활용한 안동소주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이 13일 지역 쌀을 활용해 안동소주 생산을 준비중인 농업회사법인소주스토리(주)와 쌀 소비확대, 지역 농업 가치 제고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의 활성화와 전통주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소비시장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농업의 가치를 소중이 여기는 ‘농심천심’을 실천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소주스토리(주)는 지역쌀을 활용해 안동소주를 생산하고, 연간 약 300t 규모의 쌀을 소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쌀 기반 고품질 제품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전통주 시장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농협은 농협 유통망을 활용한 판매 및 홍보 지원과 함께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제품 홍보를 지원하고, 내부 조직을 통한 제품 소비를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통해 우리 쌀 의 가치와 의미를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김주원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농심천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과 전통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농협은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촉진과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아침밥먹기 문화확산 교육, 미래교육봉사단 운영, 전(全)이용 조합원 시상, 도시·농촌 농협간 이사회 개최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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