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 37분쯤 영주시 조암동 한 아파트 뒤편 밭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아파트 뒤쪽에서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인력과 소방차 등을 현장에 투입해 오후 1시 31분쯤 진화했다.
이 화재로 밭 600㎡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화재는 조암동 야산으로 번질 것으로 우려됐으나 다행해 조기 진화돼 산불로 확산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