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달성군의원 출마합니다
개혁신당 우영훈<사진> 대구 달성군의원 예비후보가 17일 달성군 화원·가창 지역에 출마를 선언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공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약은 ‘생활 안전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두 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 후보는 CCTV 확대 설치와 야간 귀갓길 안전 인프라 구축, 여성·노약자·학생을 위한 보호 시스템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화원시장 환경 개선과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해 상권 회복을 도모하고, 먹거리 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화원교도소 인근에는 프리마켓 거리와 먹거리 포차, 지역 행사 공간을 조성해 유동 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창 지역에 대해서는 유동 인구 증가에 비해 부족한 문화·휴식 공간 문제를 지적하며,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 조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화원과 연결되는 도로 확충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우리 동네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