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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18건 심사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4-20 16:11 게재일 2026-04-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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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방의회에선

대구시의회가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개정 조례안 13건을 비롯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에는 정무·정책보좌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임원의 임기를 규정한 조례 개정안, 병역명문가 예우 조례 개정안,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안,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조례 개정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포함됐다.

또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운영,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가정 밖 청소년 보호,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촉진,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 학교 먹는물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21일 오전 10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회기 운영을 위한 안건을 처리한다. 이어 22일부터 2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와 함께 주요 시정 현장을 방문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방문 대상에는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현장, 대구테크노파크,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지 등이 포함됐다.

회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이번 자유발언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 관련 시의 역할, 도시철도 역사 공사 지연 문제, 장기요양 인력 처우 개선, 프로야구장 운영 문제, 염색산업단지 활성화, 응급의료체계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둘러싼 다양한 정책 제안과 비판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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