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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 농식품기업 금융지원 본격화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4-26 13:32 게재일 2026-04-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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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천심 후속 행보···경북 농식품기업 금융지원 본격화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역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동·서·남·북 권역별로 여신팀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열고,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열린 ‘농심천심! 농식품기업n진심 선포식’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 여신추진 전략 △보증기관 연계 금융지원 확대 △채권관리 체계 강화 △디지털여신센터 기반 비대면 여신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경북본부의 농식품기업 여신은 전년 대비 452억 원 증가해 지난 20일 기준 잔액 3조437억 원을 기록하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김진욱 본부장은 “선포식이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 회의는 현장에서 실행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전 영업점이 동일한 목표와 전략 아래 농식품기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앞으로도 권역별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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