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경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2차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최병국 예비후보는 “민선시장 6년 동안 경산의 미래 교통과 산업문화의 기반을 다져 ‘일 잘하는 시장’이라는 별칭을 얻었지만 재임 중 시민과 공무원을 살갑게 대하지 못한 점을 깊이 후회하며 새로운 지역의 도약을 이끌기 위해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경산의 발전을 위해 △명품 교육도시 △AI 첨단산업도시 △품격 있는 문화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균형 있는 도농 복합도시 등을 5대 핵심축으로 이미 발표한 △가칭 경산 하늘공원 조성 △메노나이트 근대문화공원 조성 등에 △남산권 10만 평 어린이팻공원 조성 △사월교~경산역 구간 터널형 방음시설 구축 △영남대병원 분원 유치 △명품학원 특구 조성 △압량권 AI R&D 스퀘어 조성 △숲과 생태가 있는 문화예술센터 건립 △펜타힐즈 중산지구 중학교 신설 △자인시장 현대화 등 자인권 개발 △AI 귀농 시범 마을 조성 △경산 쇼핑관광특구 조성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최병국 예비후보는 “나머지 공약은 3차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