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지원 시책, 타 지자체와 차별화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지역 정보 높은 평가 더 가까이 와서 살고 싶은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
영주시가 2026 Y-FARM EXPO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 개 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 전시・홍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1번지로서 다양한 사업 홍보 및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입교 상담 등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귀농귀촌연합회와 연계한 정보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 Y-FARM EXPO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는 대한민국 농업의 첨단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귀농·귀촌 및 스마트 농업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로 전통적인 농업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가 결합한 스마트 농업을 핵심 콘텐츠로 하고 지자체별 맞춤형 상담, 첨단 농기계 전시, 청년 창업 가이드 등을 제공하는 참여형 비즈니스 및 교육 엑스포로 실무 중심의 박람회의 성격을 갖고 있다.
박람회는 지방소멸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해 도시민의 귀농·귀촌 장려와 농촌 인구 유입 촉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방소멸 문제의 해결과 고령화로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AI와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대안 제시, 농촌이 낙후된 지역이 아닌 기술과 사람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의 변화, K-로컬의 미래 현장으로 정의하고 그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더 가까이 와서 살고 싶은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