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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경주 박근영·고령 정석원 단수추천⋯광역·기초 공천 마무리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5-10 17:17 게재일 2026-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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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로고. /경북매일DB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9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곳과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2곳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가로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날 후보자 면접을 통해 경주시장에 박근영(전 한국관광학회 이사), 고령군수에 정석원(현 민주당 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장)후보를 추가로 단수 추천했다.

이와함께 광역의원 영주시 제2선거구는 최인식(전 영주시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는 장말선(전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영양군선거구는 김대연(전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장)후보를 공천했다.

기초의원 포항시 아 선거구에는 허종문(현 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바 선거구에는 이정임(전 구미시 재선 시의원)후보를 각각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경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북도내 기초단체장 후보로 모두 18곳에 공천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때 8곳 공천한 것과 크게 대비된다.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해 광역의원은 15곳에서 21곳으로, 기초의원은 63곳에서 71곳으로 늘어났다.

한편 지난 5일 안동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을 위한 순위경쟁 투표 결과 권해숙(현 민주평통 경북협의회 간사)후보가 1위, 김은경(전 국립경국대 초빙교수)후보가 2위, 손애숙(현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자문위원)후보가 3위를 차지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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