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9일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입원 환자와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하며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제빵 나눔 봉사활동은 구미병원 간호조무사 모임인 ‘백합회’(회장 신숙화)를 중심으로 5년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 협의회와 함께 이어오고 있는 활동으로, 지역민들과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정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김성호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환자와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