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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타점포’ 5곳 선정···장윤정 셰프 맞춤형 컨설팅, 포항 식재료 활용 특화 메뉴 개발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5-11 17:17 게재일 2026-05-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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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경쟁력·차별성·성장 가능성 평가 통해 최종 선정 
다국어 QR 메뉴판 도입·릴스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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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점포’에 선정된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까멜리아 카페.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국수맛집’ 10곳을 선정한 데 이어 ‘스타점포’ 5곳을 선정했다. 지역 대표 미식브랜드 육성을 위한 노력이다. 

스타점포는 메뉴 경쟁력과 차별성, 사업 적합성, 위생·서비스 환경,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5곳은 까멜리아(구룡포·카페),  러블랑키친(송라면·카페
), 안다미로(장성동·한정식), 자박지(장성동·한식), 포항한우 더가든파티(대도동·한우전문점)다. 

스타점포에 대해서는 ‘한식대가’ 심영순 셰프의 딸인 장윤정 셰프가 참여해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장 셰프는 레시피 개선과 25년간 축적한 조리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특색있는 메뉴 개발과 업소별 차별화 전략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브랜딩 전문가도 참여해 로고와 메뉴판 디자인 개선, 브랜드 스토리 발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QR 메뉴판 도입, 릴스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스타점포 현판을 제공해 국제 미식관광도시에 걸맞은 외식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전문 셰프 컨설팅과 브랜딩, 홍보 지원을 통해 포항만의 음식문화를 담은 대표 스타점포를 육성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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