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북삼초등학교(교장 고춘식)는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한 학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생활 속 안전 습관을 점검하고 공동체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내·외 안전 수칙 안내와 함께 홍보 자료를 활용한 실천 다짐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보행 안전과 교실·복도 생활 안전, 교통안전 등 상황별 행동 요령을 직접 안내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홍보 문구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문구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또래 간 공감과 참여를 높였다.
고춘식 교장은 “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더욱 지켜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