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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에 명품 상주 전통주 선보여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5-19 10:49 게재일 2026-05-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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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주조, 다담도가 참가해 우수성과 경쟁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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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주조와 다담도가가 ‘2026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 (MAXPO 2026)’에 참가해 홍보·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선주조· 다담도가 제공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 (MAXPO 2026)’에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 전통주가 출품돼 큰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 업체 상선주조와 다담도가가 참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전국 120여 개 양조장과 전통주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막걸리 전문 박람회다.

다양한 시음 행사와 바이어 상담, 전통주 문화 프로그램 등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상선주조는 최근 ‘2026 K-SOOL Trend Awards’에서 대중성 골드(Gold)와 브랜딩 실버(Silver)를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지역 대표 전통주 브랜드다.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류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이너피스’ 탁주 2종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상선주조는 상주산 유기농 쌀과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로, 전통적인 풍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젊은 소비자층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담도가 역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조오탁 10%’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막걸리는 상주산 찹쌀과 멥쌀, 우리 밀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생막걸리로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특히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상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막걸리엑스포는 상주 전통주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주 업체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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