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약 330㎡(100평)가 소실됐다.
19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쯤 남구 오천읍 세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16분 만인 오후 2시 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임야 약 330㎡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