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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주민 곁에서 뛰는 군의원 후보, 오호열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5-20 10:53 게재일 2026-05-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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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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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원 선거 나선거구(신평·안평·안사·단촌)에 출마한 오호열 후보

의성군의원 선거 나선거구(신평·안평·안사·단촌)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호열 후보가 ‘현장 중심 민생정치’를 앞세워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시원시원하게 일하는 후보”, “민원을 끝까지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지역 밀착형 일꾼 이미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오 후보는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직접 발로 뛰며 주민 불편을 챙기는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농업과 생활민원, 재난 대응 문제 등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집중해 왔다.

오 후보는 의성군의회 본회의 군정질의를 통해 △폐교 방치 문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소방용수 부족 문제 △산불피해 복구의 실효성 부족 등을 지적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다.

오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말보다 주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결과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작은 민원 하나도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앞으로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오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공약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봉양면 자율상권 활성화 및 재래시장 주차장 조성 △안평면 농산물 유통센터 유치 △단촌역 후적지 개발 △신평면 파크골프장 조성 △안사면 군도 선형개량 사업 등이다.

그는 “지역마다 꼭 필요한 사업들을 주민들과 충분히 논의해 선정했다”며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닌 실제 추진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4년은 더 큰 책임감으로 주민 곁에서 뛰며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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