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비슬산 아젤리아 유스호스텔서 진행⋯ 26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
대구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비슬산 아젤리아 유스호스텔에서 ‘청춘 JOB GO 취업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교육을 넘어 자기 이해부터 직무 탐색, 취업 전략 수립, 실전 면접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 참가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단기간 몰입형 교육을 통해 취업 준비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취업 SWOT 분석을 비롯해 2026년 최신 채용 트렌드와 채용시장 동향 파악, START 기법을 활용한 역량 중심 입사지원서 작성, 보이스 트레이닝 및 면접 시뮬레이션 등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 가능한 자기소개서 초안과 개인별 목표 설정 워크시트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구직 자신감 향상과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대구일자리포털(job.daeg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053-803-1919)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원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