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장 후보를 사퇴한 최병국 전 경산시장이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지지를 밝혔다.
22일 시내의 A 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경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 최 전 시장의 핵심 비전이었던 △자인권 도시재생 패키지 사업 △금호강 에코 숲 테마파크 조성 공약 등을 조현일 후보와 공유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은 조현일 후보가 인사차 건 전화에 최 전 시장이 호응하며 이루어졌다.
최병국 전 시장의 “경산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이끌 적임자는 검증된 조현일 후보뿐으로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말에 조현일 후보는 “고심 끝에 만들어오신 소중한 공약 등을 잘 공유해 더 나은 경산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