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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후보, 출정식 성황리에 개최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5-25 10:15 게재일 2026-05-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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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임이자 국회의원 등 강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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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후보가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하고 있다. /안재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후보는 지난 22일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임이자 국회의원의 뜨거운 지원 속에 선거운동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의 강력한 지원 사격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 후보는 “상주는 경상북도 농업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도시”라며 이미 상주 이전이 확정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조속한 착공과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연단에 오른 임이자 국회의원 역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임 의원은 “정말 유능하고 똑똑하며 두루두루 경험을 쌓은 젊은 안재민을 믿고 상주를 맡겨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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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후보 

안재민 후보는 “상주의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대통령 선거나 대도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유튜브 영상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단 하나의 불법과 공격도 없이 치러지는 깨끗한 선거가 여러분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17억 원의 예산이면 해결할 수 있는 농약병·폐비닐 수거시설 공약이 많은 농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며 “일시적인 소비진작을 위해 애써 저축해온 기금을 다시금 배분하는 선심성 공약보다 시민을 이해하고 상주의 강점들을 잘 살린 짜임새 있는 공약들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강변했다.

주요 공약으로 식품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임대아파트 건립, 계절근로자 제도의 조속한 안정화 및 확대, 심뇌혈관센터 및 소아응급센터 건립,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유동인구 머무는 호텔 건립 등을 제시했다.

안재민 후보는 “공직자 부모 아래서 자라 재물욕도 없으며, 48세의 젊은 나이에 무슨 명예욕이 있겠느냐”며 “오직 무너지는 내 고향 상주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덧붙여 “유권자 의식의 변화에서 상주의 가능성과 희망을 보았고,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소멸 위기를 탈피하고 사람이 붐비는 활기찬 상주를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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