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윤동춘 예천군수 후보가 예천의 미래 성장을 위해 ‘4대 핵심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청년 창업 올인(All-In) 캠퍼스 조성, 효자로 아이드림(I-Dream) 로드 구축,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이음 워터프런트 로드 조성, 스포츠 팝업 밸리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청년 공유주택 공급과 창업 지원, 차 없는 거리 조성, 자전거·트레킹 도로 및 무료 셔틀버스 운영, 실내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예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군민 모두가 더 든든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예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첨단산업단지 기업 유치, AI·드론 산업 육성, 금융허브 조성, 스마트농업 펀드 조성, KTX 도청역 및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국립 의대 신설과 종합병원 유치, 필수의료 인력 확보, 이동 진료 확대 등을 추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건강권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청년 정책으로는 신도시 빈 상가를 활용한 창업공간 조성, 무자본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AI·데이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자율형 공립고 설립 추진과 우수 교사 유치, AI·코딩 교육 확대 등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관광 분야에서는 삼강주막과 회룡포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우주천문과학관 일대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해 전국에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지난 30년간의 정체를 넘어 새로운 예천을 만들 때”라며 “중앙의 힘과 집권 여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