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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천시장·경북도의원 후보 "시민 중심 행정 실현"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5-27 12:45 게재일 2026-05-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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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와 이훈우·윤승오 경북도의원 후보가 영천 발전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을 발표했다. /조규남 기자

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와 이춘우·윤승오 경북도의원 후보가 영천 발전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을 발표하며 지역 미래 발전과 시민 중심 행정 실현에 뜻을 모았다.

세 후보는 27일 영천시브리핑 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 협력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산업단지 확대 및 기업 유치 △청년 정착 지원 △ 스마트 농업 육성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 △생활 밀착형 SOC 사업 확대를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 공동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병삼 후보는 “영천은 지금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다” 며 “정치적 구호보다 시민 삶을 바꾸는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원 후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춘우 도의원 후보는 “영천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권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승오 도의원 후보는 “정체된 영천 경제를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산업과 교통, 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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