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매력 전국에 알린다
경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해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 편’을 개최하고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경주시민을 비롯해 지역 내 사업장 근로자와 직장인, 학생 등이며, 모집 규모는 300팀 내외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예심은 오는 6월 24일 오후 1시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6월 27일 오후 2시 쪽샘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녹화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 녹화분은 오는 7월 19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발전된 도시 이미지를 전국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경주시 편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노래와 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