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가 지난 27일 교내 글로리가든에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취업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정착을 목적으로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방사선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기관으로는 포항성모병원, 에스포항병원, 세명기독병원, 좋은선린병원 등 포항 지역의 주요 4개 병원이 동참해 전공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각 병원 실무자들은 학생들에게 필요 역량, 채용 절차, 병원 현장 분위기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학생들은 현직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모색했다.
최경숙 선린대 입학취업처장은 “학생들이 지역 우수 의료기관의 채용 정보와 현장 이야기를 직접 접하며 지역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정주형 취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