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는 지난 5월 29일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iM-Ready’ 사업 후원금 1000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전달했다.
‘iM-Ready’ 지원사업은 지역 내 만 24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 종료 이후 주거와 생활, 경제활동 등 독립에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만큼 초기 정착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생활 지원과 사회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에 대한 대구광역시 감사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지부는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이 급여 1% 나눔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부는 그동안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백지노 위원장은 “iM뱅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임직원 급여 1% 나눔을 비롯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