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청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 벌채·토목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산림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취임한 이종수 청장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림사업 현장은 급경사지 작업과 중장비 사용이 많아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꼽힌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벌채와 토목사업 현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전은 어떠한 성과보다 우선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산림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