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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후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지난 8년 큰 영광이자 행복”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6-04 15:34 게재일 2026-06-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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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후보가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김병삼 시장 당선자를 비롯한 도·시의원 당선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매 순간이 큰 영광이자 행복이었다”며 “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비록 이번 선거에서는 시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지역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함께해 준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시정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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