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국민 홍보 활동 전개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이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일 경북 김천 본사 사옥과 KTX 김천구미역에서 임직원 및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국가적 전력 수요 절감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기술 본사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김태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에너지 절약 홍보 구호를 전파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방안들을 안내했다. 아울러 홍보 기념품을 전달하며 전사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한전기술은 KTX 김천구미역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시민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대국민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시민들에게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과 친환경 생활 방안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현재 한전기술은 한국전력공사 및 전력그룹사와 공조해 지난 4월 3일부터 2025년 대비 에너지 사용량 5% 절감을 목표로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 중이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내 적정 냉난방 운영,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 확산 등 상시적인 전사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전사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과 친환경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구현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