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2지구의 한 노점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20분쯤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39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5분 만인 오후 9시2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노점상 시설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