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6개월 앞당기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
상주시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려 농촌 발전 거점을 육성하고, 배후 마을과 중심지를 잇는 내용이다.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행정·문화·복지.생활 서비스 복합화 시설을 조성한다.
상주시는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총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생활SOC 복합공간 및 낙동 누리의집 조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농촌협약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 기본계획에 이어 2024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 3월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전체 공정률 50%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당초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었던 공기를 6개월 앞당겨 2027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 순기를 단축한 만큼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의 품질 향상 및 적기 준공을 위해 최근 현장점검에 나섰다.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감리단, 시공사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 추진현황과 품질관리 실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설 운영, 냉수 비치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수칙 준수와 공정별 시공 상태,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무재해 현장 조성과 견실시공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주문했다.
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지역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