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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회공헌재단·대구FC, 미래세대 지원 위한 상생 실천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6-15 15:44 게재일 2026-06-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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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누적 기부금 활용해 봉사활동·후원품 전달
에너지바 제작·식료품 포장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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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박보리 관장, 대구FC 장성원 선수, 박기현 선수,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대구FC 세징야 선수, 세라핌 선수, 대구FC 장영복 단장, 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전무가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2일 대구 북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FC 선수단과 함께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iM 희망 골(GOAL)인’ 사업의 일환으로 봉사활동과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FC(대표이사 조종수), 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iM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 ‘대구FC 골 누적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iM금융그룹 임직원과 대구FC 세징야, 세라핌, 박기현, 장성원 선수 등이 참여해 쌀·김·스팸·참치 등 식료품 포장과 도서 정리, 에너지바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원 대상 아동들의 사전 수요를 반영해 원하는 디자인과 맞춤형 사이즈의 운동화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선수단과 임직원들은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대구FC 선수단과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구단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골 기부금 활용 사회공헌사업을 비롯해 헌혈 활성화 사업, 홈런존 기부금 적립 등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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