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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장마철 대비 건축공사장 39곳 안전 점검 실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6-15 14:15 게재일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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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건축공사장 3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3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가 참여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옹벽 붕괴, 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공사장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태와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성, 지하시설물 침수 방지 대책 수립 여부 등을 점검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을 거쳐 보수·보강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건축공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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