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00만원 추가 기탁으로 연간 한도 2000만원 채워
대구 달성군은 김윤철 유가청담장학회 이사장이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추가 기탁하며 올해 달성군 최초로 개인 연간 법정 한도인 2000만 원을 모두 채웠다고 밝혔다. 유가읍 출신인 김 이사장은 지난 3월 군청을 찾아 1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5월과 6월 각각 500만 원씩 추가 기부하며 6개월 만에 총 2000만 원을 채웠다. 꾸준한 나눔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 셈이다.
김 이사장은 재경달성군향우회 전임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유가청담장학회 이사장과 서울 관악구복지후원회 회장을 맡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이사장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온라인을 통해 고향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다행”이라며 “작은 정성이 달성군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