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대구본부장은 수개월째 노사갈등을 겪는 대구 시지노인전문병원 조합원들과 대구시청에서 출입문을 막고 연좌농성을 벌이는 등 불법 집회를 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임 본부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자 이날 출근길에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이에 따라 이날 대구 중부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수십명이 임 본부장 면회와 석방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6억원 vs 600만원’…잠정합의안 반발한 삼성전자 DX노조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밤에 더 아름다운 도시, 경주의 야경꾼이 되다
봉화 물야면 오전리 애전 보부상촌의 잊혀진 역사
경주 취연벼루박물관을 만나다
‘400㎞ 국토대장정’ 포항지진 범대본, 29일 대법원 앞 기자회견···지진피해 시민소송 공약 없는 포항시장 후보 낙선운동
안동서 산불… 헬기 등 투입해 약 50분만에 주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