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이들 중 업체 실제 운영자와 관리자 등 8명을 구속기소하고 종업원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달아난 전주 4명을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특히 구속기소된 8명 중 2명은 대구지역 조직폭력배 중간 조직책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지검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3개월 동안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서민을 상대로 100억원 상당을 빌려주고 연 300~800%의 고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안동서 산불… 헬기 등 투입해 약 50분만에 주불 진화
포항시,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메르스·수막구균 감염 주의 당부
“정상회담 도시 가보자”…연휴에 안동 몰린 관광객들, 찜닭 먹고 줄불놀이 봤다
“1만 원의 행복”···‘대해불빛만발 야시장’, 금·토요일 포항의 밤 밝힌다
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 가정 상수도요금 월 3000 원 감면
동북지방데이터청, ‘지역통계등록부 구축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