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수성구의 사찰 2곳에서 시주함을 털어 현금 등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걸음걸이가 독특한 정씨의 모습이 절 내 CC(폐쇄회로)TV에 잡혀 이를 토대로 검거할 수 있었다”며 “생활이 어려워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진술했으나 이미 동종전과 등 10범 이상임이 확인돼 구속했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경주 폐기물 소각로 설치 작업자 추락사고로 3명 중경상
포항해경, 청년인턴 7명 임용⋯‘1:1 책임멘토제’로 실무 경험 지원
대구·경북 7일 맑지만 쌀쌀⋯꽃샘추위 속 일교차 주의
추억을 든든하게 담아오다
“협회 내 문서 체계 정비, 우선 추진 과제"
저자와 함께 떠난 경주국립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