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8시 35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한 대교에서 1t 포터가 달리던 경운기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50대 남성이 대교 아래 낙동강으로 떨어져 2시간여만의 수색 끝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포터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성주/전병휴기자
전병휴 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영양은 복지회관, 청송은 땡볕 줄서기”… 영양청송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후폭풍 확산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노령부부 89%, 기초생활에도 부족한 노후연금
아파트 소화전 ‘싹쓸이’… 황동 22t 훔친 절도범 덜미
김회천 한수원 사장 “작은 결함도 큰 재난”… 팔당수력 집중 점검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2차 사과…“매장 직원 비난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