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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재향군인회·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화합' 봉사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08 13:53 게재일 2026-04-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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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재향군인회 손광순 여성회장과 김선래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나눔·화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칠곡군재향군인회 제공

칠곡군재향군인회 여성회와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을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 기관은 8일, 공동 주관으로 ‘봄날과 함께 GOGOGO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개선과 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원예반이 함께 참여해 지역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꽃모종 식재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 경상북도재향군인회 양정석 회장과 박해자 여성회장, 칠곡군재향군인회 장진식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회원들도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꽃모종을 나르며 즐거워 하는 회원들. /칠곡군재향군인회 제공
행사 관계자들이 꽃모종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재향군인회 제공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중심이 돼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한 사례로, 재향군인회가 안보단체를 넘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단체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손광순 여성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실천적 봉사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김선래 관장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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