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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 설치 지원해 드립니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4-09 10:28 게재일 2026-04-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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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치 비용 최대 60% 지원, 연말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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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전경.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관련 법령에 따라 소규모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에 대해 지원사업을 시행하다.

시는 중소기업의 기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원격으로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장비다.

‘대기환경보전법’개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기한 내 미이행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나 고발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비용의 최대 60%(자부담 40%이상)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 부착시설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올해까지 전 배출구에 IoT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며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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