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공백 선제 대응…지역 필수의료 기능 강화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와 신규 배정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소아청소년 진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의 채용으로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져 지역 필수의료 기능 유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산부인과는 매주 월·목요일 주 2회 정기 진료를 운영하며 임산부와 여성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의료 인력 수급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포함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