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구미상의 공동 개최 반도체·방산 AX 전략 논의
구미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오는 21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구미 주력산업의 단디·똑디 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6 구미 지역발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도체, 방산 등 구미 핵심 산업의 공급망 변화와 디지털 전환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김성수 경북대 교수가 ‘구미 주력산업의 수급 변화 및 공급망 충격과 지역경기 연계성’을 분석하고, 최은빈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소장이 ‘반도체·방산 등 주력산업의 AX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김현기 KBS대구방송총국장이 사회를 맡아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한국은행, 경북연구원, 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구미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개회사와 환영사, 주제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구미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