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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상인점, ‘하리보’ 팝업스토어 운영

등록일 2026-04-13 13:58 게재일 2026-04-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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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베어 앞세운 굿즈 50여 종 선봬⋯체험형 소비 공간 확대
롯데백화점 상인점 1층 하리보 팝업매장에서 직원이 골드베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 팝업스토어를 열고 체험형 소비 공간 강화에 나섰다.

상인점은 오는 27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하리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00년이 넘는 브랜드 스토리와 대표 캐릭터 ‘골드베어’를 앞세운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하리보는 1920년 독일 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젤리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의 역사와 이미지를 생활용품으로 확장해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커틀러리와 보틀 등 주방용품부터 젤리 모양 실리콘 몰드, 캐릭터 가방과 양말 등 50여 종의 굿즈가 진열됐다.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캐릭터 디자인을 강조한 상품 구성이 눈길을 끈다.

유통업계는 캐릭터 기반 팝업스토어를 통해 젊은 소비층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상인점 역시 시즌성 콘텐츠를 강화하며 오프라인 매장의 체험 요소를 확대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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